린킨파크(Linkin Park) A Thousand Suns 2010. 09. 14. 프로듀서: 릭루빈, 마이크 시노다 1. The requiem 2. The radiance 3. Burning in the skies 4. Empty spaces 5. When they come for me 6. Robot boy 7. Jornada del muerto 8. Waiting for the end 9. Blackout 10. Wretches and kings 11. Wisdom, justice, and love 12. Iridescent 13. Fallout 14. The catalyst 15. The messenger 이름만 린킨 파크(Linkin Park)다. (2002)나 ..

한번만 더 들으면 지겨워할 것을 모두가 알기에, 전세계인이 광분하는 곡이 나오기가 쉽지 않다는것을 알기에, 이들의 진로 노선의 변화는 예상할 수 밖에 없는, 어쩔 수 없는 선택이였다. 유명 프로듀서까지 영입하며 골라낸 모범 답안은 '발라드'인데 다들 인정할 수 밖에 없으면서도 이렇게 된 현실에 불복종하고 싶나보다. (그렇다. 대중은 언제나 얍삽하다.) Wake의 시작은 린킨파크의 앨범이란 것을 능숙하게 알려주는데 그 분위기마저 변화된 모습을 보여준다. 이어지는 첫 싱글 'Given Up'은 고만고만한 상황속에 골라낸 '고만고만한 싱글'인데 지금까지 나왔던 싱글 중 가장 아쉬운 녀석이 아닐까 싶다. 'Leave Out All The Rest'가 되서야 설마의 상황을 눈치채며 조금씩 적응해 가는데 들고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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