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캔버스 (The Canvas) 여행 2009. 04. 14. 01. 인공위성 02. 너와 나의 멜로디 03. 여행 04. 시간열차 05. 이사 하는 날 06. 나만의 파라다이스 07. 크리스마스 악몽 08. To The Canvas 09. 말없이 바라봐 10. After Midnight 시대별 음악적 스타일이 있다. 지금이야 전자음이 가득한 세대이지만 1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같은 장르로 구분해도 또 다른 스타일이 존재한다. 지나간 것들에 대해 단순히 ‘촌스러움’으로 정의하기에는 무언가가 부족하다. 기술적인 부분 말고도 감성적으로 느껴지는 것들이 있기에, 그렇게 쉽게 사라질 색깔들이 아니다. 그런 데 없다. 아무리 찾아보려 해도 들려지는 예전의 기억은 오랫동안 자리를 지켜온 시디를 꺼내어 틀어놓..
앨범 리뷰
2009. 4. 24.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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