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byn Dancing on my own 2010. 06. 14. 크리스티나 아길레라(Christina Aguilera), 케이티 페리(Katy Perry) 등 수많은 여성 뮤지션들이 일렉트로닉이란 무대 안에서 각축전을 벌이고 있다. 시류를 틈타 도전하는 이런 방법들이 평소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모습이지만, 동시에 뮤지션만이 갖고 있던 개성이 조금은 사라졌다는 점에서 아쉬움도 있다. 레이디 가가(Lady Gaga)이후, 도전자는 많아졌지만 폭발은 없다. 스웨덴 팝 스타 로빈(Robyn)도 이 판에 놓여 있다. 다른 뮤지션들과의 차별점이라면 그녀는 이미 유로 댄스와 함께 일렉트로닉 팝을 시도한 인물. 유행이 번지기 전부터 틈틈이 쌓아올린 내공은 'Dancing on my own'에서 그 진가를 발휘한다...
싱글 리뷰
2010. 6. 29.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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