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STROMATIC이 나왔을때, miss you 하나만으로도 M-flo♥의 진행은 성공이라 생각됐다. 그리고 그 후속 앨범과 계획이 잡혔을때, 현재가 이 그룹의 한계선이 아닐까 판단했었다. 그것이 얼마나 어리석은 생각이었는지, Beat Space Nine의 출시와 동시에 M-flo의 존재는 충분했다. 전작을 뛰어넘었으며 부족함이라고는 보여지지 않는 완벽한 앨범. 흥행에도 대성공한 앨범이였다. 그래서 마지막이라 추측했던 세번째 ♥를 기대할때도 Beat Space Nine을 들었을때처럼 예상을 깨주길 바랬던거 같다. 대부분의 팬들이 예상하던대로 이번 Cosmicolor는 loves 시리즈의 마지막 장이다. 다양한 사운드를 들려주었던 장점들이 독이 된다고 앨범 활동 진행시 생기는 문제점들에 대해 팬 모두가 공..
앨범 리뷰
2008. 1. 20.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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